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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신상인 후기 콘텐츠 리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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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결같이 지킨 맛이 꿈을 이뤄줬어요 안양 중앙시장, 유재홍 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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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튀김’ 하면 우리 가게를 떠올릴 수 있도록, 계속해보겠습니다 광주 월곡시장, 김승우 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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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눔을 실천하는 도시락, 70이 넘어도 계속할 거예요 중랑동부시장, 박점자 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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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라는 이름으로, 변함없는 맛을 약속해요 모래내시장, 하선옥 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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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의 맛난 과일을 위해 오늘의 환경을 생각해요 성대전통시장, 윤혁 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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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배우는 시장에서, 저도 끊임없이 성장할래요 동문공설시장, 길소희 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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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고 찾는 가게, 보기 좋은 시장을 위해 움직여요 장림골목시장, 백선민 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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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세월을 담은 맛, 건강하게 이어가야죠. 수유전통시장, 박종민 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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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픈 맛을 만들고 싶어요 자양전통시장, 탁정영 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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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만들고, 함께살아가자는 초심을 지키고 싶어요 신도꼼지락시장, 백호진 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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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맞는 영업보다는 손님이 원하는 영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신영시장, 김동용 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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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집은 친절해서 찾아온다 라는 손님들의 말씀에 힘을 얻어요 신영시장, 오태철 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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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만들어서 팔아요. 몇 번을 실패하면서 저만의 레시피를 만들었죠 신영시장, 손미경 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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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친절한 상인은 아니지만, 누구보다 정직한 상인이에요 신영시장, 곽경신 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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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년을 해도, 열정이 과해서 뜨겁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요 신영시장, 김수자 사장님